충남 태안군은 쾌적한 건축환경 조성과 선진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수상작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용 승인된 관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6개 작품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거쳐 주택·공공·기타 3개 분야 우수작을 확정했다.
주택 분야에는 안면읍 신야리 '신야리 단독주택'이 선정됐다. 연면적 96.84㎡, 지상 1층 규모로 다(多)중심 공간 구성을 통해 새로운 주거 방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사용 승인된 관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16개 작품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심사위원회를 거쳐 주택·공공·기타 3개 분야 우수작을 확정했다.
주택 분야에는 안면읍 신야리 '신야리 단독주택'이 선정됐다. 연면적 96.84㎡, 지상 1층 규모로 다(多)중심 공간 구성을 통해 새로운 주거 방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 분야 수상작은 남면 달산리 '태안해양치유센터'다. 연면적 8478.71㎡,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바다와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배치와 열린 공간 구성이 호평을 받았다.
기타 분야에는 남면 양잠리 '한국테크노링'이 이름을 올렸다. 연면적 2만 1292.8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교육 연구시설로, 수평 지붕을 강조한 디자인과 대지와의 조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외관의 독창성, 배치 및 평면계획의 합리성, 관광도시 이미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선정 건축물에는 인증 동판이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지형과 환경을 고려한 건축적 시도가 돋보였다"며 "지역 가치를 높이는 건축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타 분야에는 남면 양잠리 '한국테크노링'이 이름을 올렸다. 연면적 2만 1292.84㎡,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교육 연구시설로, 수평 지붕을 강조한 디자인과 대지와의 조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외관의 독창성, 배치 및 평면계획의 합리성, 관광도시 이미지 부합 여부 등을 종합 심사했으며, 선정 건축물에는 인증 동판이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지형과 환경을 고려한 건축적 시도가 돋보였다"며 "지역 가치를 높이는 건축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