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군 단위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26일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기준 지역 원예농산물 생산액은 1180억 원으로 전체 농산물의 55.3%를 차지하지만, 그동안 통합 유통조직 부재로 정부 산지유통정책 지원과 스마트 APC 건립에 제약이 있었다.
군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딸기와 마늘을 중심으로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재배 확대와 통합 브랜드 운영,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판매는 전문조직이 맡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조공법인 설립은 참여 농협 간 합의와 출자, 창립총회,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군은 조기 승인 후 거점 스마트 APC 건립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란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제 산지는 생산만이 아니라 조직화와 규모화가 경쟁력"이라며 "군과 농협,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6일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년 기준 지역 원예농산물 생산액은 1180억 원으로 전체 농산물의 55.3%를 차지하지만, 그동안 통합 유통조직 부재로 정부 산지유통정책 지원과 스마트 APC 건립에 제약이 있었다.
군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딸기와 마늘을 중심으로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재배 확대와 통합 브랜드 운영,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판매는 전문조직이 맡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조공법인 설립은 참여 농협 간 합의와 출자, 창립총회,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군은 조기 승인 후 거점 스마트 APC 건립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란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제 산지는 생산만이 아니라 조직화와 규모화가 경쟁력"이라며 "군과 농협,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