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의료비 후불제를 도내 요양병원 35곳으로 전면 확대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의료비 후불제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신청 금액은 74억원에 달한다. 도는 이 추세라면 다음 달 중 누적 신청자가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 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다음달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 35곳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 상당수는 암, 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진료비뿐 아니라 장기간 발생하는 간병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진료비는 물론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는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의료비 후불제 누적 신청자는 2718명, 신청 금액은 74억원에 달한다. 도는 이 추세라면 다음 달 중 누적 신청자가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6개 공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온 '의료비 후불제 요양병원 지원사업'을 다음달 3일부터 도내 요양병원 35곳으로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요양병원 입소 환자 상당수는 암, 심뇌혈관 질환, 인공관절 수술, 호흡기 질환 등 중증 질환을 앓고 있어 진료비뿐 아니라 장기간 발생하는 간병비 부담이 큰 실정이다. 이번 확대 시행으로 진료비는 물론 간병비 등 치료에 수반되는 비용까지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환자와 가족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은 "요양병원 환자는 치료와 간병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일이 없도록 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