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道)로 도내 유공자들이 사후 인근 괴산·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상황이다.
9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고, 타당성 용역과 현지 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부여군을 추천했다.
홍성군은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며, 대상지는 오는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군 부군수는 최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홍성의 입지적 강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를 설명했다.
이어 열린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 간담회에서는 9개 단체가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박 부군수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가 명예로운 추모로 이어지도록 홍성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2032년까지 국비 41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우선 1만 기를 마련한 뒤 안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
충남도는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道)로 도내 유공자들이 사후 인근 괴산·임실 호국원에 안정되는 상황이다.
9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말 국가보훈부에 '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 건의서'를 제출했고, 타당성 용역과 현지 평가를 거쳐 홍성군과 부여군을 추천했다.
홍성군은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제출하며, 대상지는 오는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군 부군수는 최근 국가보훈부를 방문해 홍성의 입지적 강점과 군민의 유치 의지를 설명했다.
이어 열린 홍성군 보훈단체 협의회 간담회에서는 9개 단체가 만장일치로 유치에 찬성하며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박 부군수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마지막 예우가 명예로운 추모로 이어지도록 홍성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권 국립호국원은 2032년까지 국비 41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우선 1만 기를 마련한 뒤 안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