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북부의 상습 정체를 유발해 온 구암교차로가 마침내 입체화된다.
29일 대전시는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하며, 수년간 지연돼 온 교통 병목 해소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8일 열린 대도시권 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 공급사업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최종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고, 사업비 전액은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
구암교차로 입체화는 외삼~유성 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 조성이 핵심이다.
특히 한밭대로와 장대 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대의 만성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시키는 전략 사업으로 평가된다.
LH 교통 분석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30년 기준 일 교통량 약 3만 9879대가 예상되는 핵심 교차로로, 입체화 시 ‘용량 포화’ 상태의 교통서비스 수준(E등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
29일 대전시는 구암교차로(현 유성생명고삼거리) 입체화 사업비 455억 원 전액을 확보하며, 수년간 지연돼 온 교통 병목 해소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8일 열린 대도시권 광역교통심의위원회에서 ‘죽동2지구 공공주택 공급사업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최종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고, 사업비 전액은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한다.
구암교차로 입체화는 외삼~유성 복합터미널 BRT 연결도로의 호남고속도로 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연계해 추진되며, 연장 355m, 왕복 6차로 규모의 지하차도 조성이 핵심이다.
특히 한밭대로와 장대 교차로~구암교네거리 일대의 만성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량을 한밭대로와 월드컵대로로 분산시키는 전략 사업으로 평가된다.
LH 교통 분석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2030년 기준 일 교통량 약 3만 9879대가 예상되는 핵심 교차로로, 입체화 시 ‘용량 포화’ 상태의 교통서비스 수준(E등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구암교차로 입체화 사업의 재원 문제가 해결된 만큼, 2030년까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지하차도와 동시에 완료되면 서북부 지역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