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시정 4기 동안 입법·사법·행정 기능을 집적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행정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4기 성과로 지난해 국회 규칙 제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이 반영돼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수도 명문화는 정부 국정과제 개헌안에 포함됐고, 초당적 협력 속에 ‘행정수도 특별법’도 내년 상반기 통과가 기대된다.
사법 기능 확충도 탄력을 받아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법 개정으로 확정되고, 내년도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됐다.
교통망 확충 분야에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첫마을 IC와 제천 지하차도, 금강횡단교량 건설 등 숙원사업도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KT&G 등 47개 기업, 총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글문화도시 지정과 국제 프레비엔날레 개최, 한글문화단지 조성 예산 확보 등 문화도시 기반도 강화됐다.
내년도 정부 예산은 총 1조 7320억 원이 반영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국립박물관단지, 민속박물관 이전, 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 등 핵심사업이 모두 원안대로 확정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이 입법·사법·행정의 3대 국가 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4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정 4기 성과로 지난해 국회 규칙 제정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산이 반영돼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수도 명문화는 정부 국정과제 개헌안에 포함됐고, 초당적 협력 속에 ‘행정수도 특별법’도 내년 상반기 통과가 기대된다.
사법 기능 확충도 탄력을 받아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법 개정으로 확정되고, 내년도 설계비 10억 원이 반영됐다.
교통망 확충 분야에서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첫마을 IC와 제천 지하차도, 금강횡단교량 건설 등 숙원사업도 국가계획에 반영됐다.
자족기능 확충을 위해 KT&G 등 47개 기업, 총 3조 4088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시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글문화도시 지정과 국제 프레비엔날레 개최, 한글문화단지 조성 예산 확보 등 문화도시 기반도 강화됐다.
내년도 정부 예산은 총 1조 7320억 원이 반영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국립박물관단지, 민속박물관 이전, 공동캠퍼스 바이오지원센터 등 핵심사업이 모두 원안대로 확정됐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이 입법·사법·행정의 3대 국가 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