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만나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교부세 제도 개선, 내년도 국비 예산 지원 등 세종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여야가 행정수도 건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룬 만큼 올해 안으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가 단층제 구조와 행정수도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교부세 16개 항목 중 5개만 지원받는 현 구조로는 안정적 재정운영이 어렵다"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서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같은 내용을 건의한 바 있다.
또 국회 심의 중인 내년도 예산에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반영, 국립어린이전문병원·국립아동센터 연구용역, 파크골프장 안전·환경 기준 표준화 연구용역 등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여야가 행정수도 건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룬 만큼 올해 안으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 역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가 단층제 구조와 행정수도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교부세 16개 항목 중 5개만 지원받는 현 구조로는 안정적 재정운영이 어렵다"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앞서 대통령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같은 내용을 건의한 바 있다.
또 국회 심의 중인 내년도 예산에 세종지방법원 설계비 반영, 국립어린이전문병원·국립아동센터 연구용역, 파크골프장 안전·환경 기준 표준화 연구용역 등을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과 세종시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