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곳곳에서 조용히 나눔을 이어온 신동렬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름보다 행동이 먼저 알려진 그의 발걸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다.
시상은 지난 5일 충북도청에서 이뤄졌다.
12일 조은새마을금고 등에 따르면, 신 고문의 충북도지사 표창은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신 고문은 현재 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신동렬 고문은 수년간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 왔다.
형식적인 후원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가는’ 방식이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 약 1억5천만 원을 지원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20톤가량과 라면 등을 사직2동과 복대2동, 꽃동네복지관, 지역 성당과 경로당 등에 나눠왔다.
이웃들은 “행사가 있을 때만 돕는 분이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천주교 신자로서 소신 있게 실천하는 신 고문은 수상 소감도 소박했다.
그는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이 사는 동네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이번 표창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계속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사직2동 관계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늘 묵묵히 실천하는 분”이라며 “주민자치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함께 사는 방식’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조용히 오래 해온 일이 쌓여 한 사람의 이름을 지역이 기억하게 한다. 신동렬 고문의 상은 표창 한 장이 아니라 ‘동네가 인정한 마음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름보다 행동이 먼저 알려진 그의 발걸음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다.
시상은 지난 5일 충북도청에서 이뤄졌다.
12일 조은새마을금고 등에 따르면, 신 고문의 충북도지사 표창은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헌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신 고문은 현재 조은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신동렬 고문은 수년간 취약계층 지원에 꾸준히 힘써 왔다.
형식적인 후원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먼저 찾아가는’ 방식이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에게 장학금 약 1억5천만 원을 지원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쌀 20톤가량과 라면 등을 사직2동과 복대2동, 꽃동네복지관, 지역 성당과 경로당 등에 나눠왔다.
이웃들은 “행사가 있을 때만 돕는 분이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은다.
천주교 신자로서 소신 있게 실천하는 신 고문은 수상 소감도 소박했다.
그는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같이 사는 동네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니까. 이번 표창은 앞으로 더 잘하라는 격려로 알고 계속 나누겠다”고 약속했다.
사직2동 관계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늘 묵묵히 실천하는 분”이라며 “주민자치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함께 사는 방식’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조용히 오래 해온 일이 쌓여 한 사람의 이름을 지역이 기억하게 한다. 신동렬 고문의 상은 표창 한 장이 아니라 ‘동네가 인정한 마음의 기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