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표지석.ⓒ김경태기자
부여군은 29일 관내 초·중·고와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를 추진하며 환경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는 36개 학교는 지난 27~ 내달 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는 내달 3~28일까지 수거를 진행한다. 
우수학교에는 충남도청이 연말 인센티브(건전지)를 제공하며, 주민 참여 확산을 위해 이장 회의 등 홍보도 강화한다.
폐건전지는 유가 보상 항목으로 kg당 800원이 지급된다. 
특히 수은·니켈·카드뮴 등 중금속이 포함돼 분리배출이 필수다.
부여군 관계자는 “폐건전지는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환경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