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본격적인 추위에 앞서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2025년 겨울철(11~2월) 대전지역에서는 총 898건의 화재가 발생해 68명(사망 15명, 부상 53명)의 인명피해와 약 73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전기열선(20건),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부주의 사용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대덕구 비래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요 전원을 끄지 않은 채 외출해 라텍스 매트리스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전기장판은 전선 손상 여부 확인 및 라텍스와 함께 사용 금지 △전기히터는 주변 공간 확보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기열선은 인증제품 사용 및 보온재와 함께 사용 금지 △화목보일러는 가연물과 2m 이상 거리 유지 및 연통 청소를 강조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난방용품은 따뜻함을 주지만 부주의하면 한순간에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8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2025년 겨울철(11~2월) 대전지역에서는 총 898건의 화재가 발생해 68명(사망 15명, 부상 53명)의 인명피해와 약 73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은 전기열선(20건), 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 난방용품 부주의 사용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월 대덕구 비래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는 전기요 전원을 끄지 않은 채 외출해 라텍스 매트리스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전기장판은 전선 손상 여부 확인 및 라텍스와 함께 사용 금지 △전기히터는 주변 공간 확보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기열선은 인증제품 사용 및 보온재와 함께 사용 금지 △화목보일러는 가연물과 2m 이상 거리 유지 및 연통 청소를 강조했다.
김문용 본부장은 “난방용품은 따뜻함을 주지만 부주의하면 한순간에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