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의회(의장 임달희)는 23일 제2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송영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 통합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두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는 공주시민의 권익과 지역 균형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방적·졸속적 통합 추진 반대 △교육부 및 양 대학의 공론화·의견 수렴 촉구 △공주대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을 요구했다.
임달희 의장은 "공주대는 공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역의 핵심 대학"이라며 "대학의 독립성과 지역 발전을 지키기 위해 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두 대학의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는 공주시민의 권익과 지역 균형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일방적·졸속적 통합 추진 반대 △교육부 및 양 대학의 공론화·의견 수렴 촉구 △공주대의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을 요구했다.
임달희 의장은 "공주대는 공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지역의 핵심 대학"이라며 "대학의 독립성과 지역 발전을 지키기 위해 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