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사카와 나라현을 잇는 3박4일 일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방문은 ‘K-팝으로 여는 문화교류’와 ‘충남 기업의 일본시장 개척’이라는 두 축으로 진행되며, 도내 기업과 일본 현지 바이어 간 실질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 ‘충남 1호 영업사원’, 오사카서 일본시장 두드린다
김 지사는 23일 오후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리는 ‘충남 수출상담회’를 찾아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설명한다.
상담회에는 건축자재·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재와 산업재를 생산하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나서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나라현 리셉션·대학 강연… 문화·교육 외교도 병행
같은 날 저녁에는 나라현 JW 메리어트 호텔 리셉션에 참석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다나카 타다미쓰 의장 등과 양 지역의 우호를 재확인한다.
24일에는 오사카 야마토대학을 찾아 타노세 료타로 총장(나라현 일한친선협회 회장)을 접견하고, 정치경제학부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청년세대가 만드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나라현으로 이동해 야마시타 지사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 K-팝·J-팝 어우러진 문화교류… 공동선언도 채택
김 지사는 24일 밤 나라 100년회관에서 열리는 ‘충남-나라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해 한일 양국 전통공연과 K-팝, J-팝이 어우러진 무대를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충남-나라현 우호교류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양 도·현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두 지역은 교류·협력 강화 공동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 문화세미나·MOU 체결로 ‘지속협력’ 다진다
출장 마지막 날인 25일 김 지사는 나라현 가시하라시 만요홀에서 열리는 ‘한일 문화세미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과 나라현 미술관 간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본 인사들과 대담을 나누며 문화·예술 분야 협력의 폭을 넓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은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교류의 인연을 미래세대 중심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충남과 나라현의 지속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K-팝으로 여는 문화교류’와 ‘충남 기업의 일본시장 개척’이라는 두 축으로 진행되며, 도내 기업과 일본 현지 바이어 간 실질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 ‘충남 1호 영업사원’, 오사카서 일본시장 두드린다
김 지사는 23일 오후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리는 ‘충남 수출상담회’를 찾아 현지 바이어들에게 충남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직접 설명한다.
상담회에는 건축자재·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 소비재와 산업재를 생산하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일본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나서 중소기업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나라현 리셉션·대학 강연… 문화·교육 외교도 병행
같은 날 저녁에는 나라현 JW 메리어트 호텔 리셉션에 참석해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 다나카 타다미쓰 의장 등과 양 지역의 우호를 재확인한다.
24일에는 오사카 야마토대학을 찾아 타노세 료타로 총장(나라현 일한친선협회 회장)을 접견하고, 정치경제학부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청년세대가 만드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나라현으로 이동해 야마시타 지사 등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고, 양 지역의 지속적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 K-팝·J-팝 어우러진 문화교류… 공동선언도 채택
김 지사는 24일 밤 나라 100년회관에서 열리는 ‘충남-나라현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해 한일 양국 전통공연과 K-팝, J-팝이 어우러진 무대를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충남-나라현 우호교류협정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양 도·현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두 지역은 교류·협력 강화 공동선언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 문화세미나·MOU 체결로 ‘지속협력’ 다진다
출장 마지막 날인 25일 김 지사는 나라현 가시하라시 만요홀에서 열리는 ‘한일 문화세미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충남과 나라현 미술관 간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본 인사들과 대담을 나누며 문화·예술 분야 협력의 폭을 넓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은 백제 시대부터 이어진 교류의 인연을 미래세대 중심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행사”라며 “충남과 나라현의 지속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