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지방 이전·기회특구 지정 등 충북 발전 기대감자치분권 기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이끌 전문성·지역 대표성 겸비
  • ▲ 9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된 신용한 서원대 교수.ⓒ서원대학교
    ▲ 9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된 신용한 서원대 교수.ⓒ서원대학교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충북에서 나왔다.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청년 취업·창업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낸 신용한 서원대학교 교수가 정부의 지방 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됐다. 

    신 교수의 발탁은 지방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세대 희망 확산, 자치분권 실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지방시대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합한 대통령직속 기구로, 경제·사회부총리와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혁신도시 신설·활성화 △입지 결정 △행정수도 세종 완성 등 핵심 현안을 총괄·조정하는 지방정책 컨트롤 타워다.

    신 교수는 기업 CEO 경험, KTV 경제 생방송 앵커, 대학 교수로서의 이론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실물경제 전문가다. 

    그는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