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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7월 5일 새벽 세종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10대들이 지갑 등을 홈치고 있다.ⓒ세종남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는 세종과 충북 일대에서 차량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10대 7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7월 5일 새벽 세종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지갑과 현금 등 95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조사 결과, 이들은 세종과 충북을 돌려 총 26차례에 걸쳐 556만 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차량을 잠시 세울 때도 반드시 문을 잠그고,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