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는 참사가 또 발생했다.
18일 한국노총 대전지부는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사고는 불량품과 폐종이를 펄프 제조기 탱크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노동자는 개폐기 구멍을 통해 3~4m 아래 기계 내부로 추락해 숨졌으며,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한노총은 “또다시 반복된 죽음의 현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고는 반드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나, 밤 시간대 발생했고 훼손 정도가 심해 규명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8일 한국노총 대전지부는 한솔제지 신탄진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사고는 불량품과 폐종이를 펄프 제조기 탱크에 넣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노동자는 개폐기 구멍을 통해 3~4m 아래 기계 내부로 추락해 숨졌으며,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한노총은 “또다시 반복된 죽음의 현장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고는 반드시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하고, 책임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나, 밤 시간대 발생했고 훼손 정도가 심해 규명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