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가동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
18일 오전 4시 기준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청주, 충주, 제천, 괴산, 단양 등 5개 시군에 예비호우특보 또는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일부 지역은 해제된 상태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강하게 내렸고, 17~19일 예상강수량은 100~2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으로 관측됐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181.4mm로, 청주 311.5mm, 충주 127.3mm, 괴산 258mm 등 집중호우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서산이 419.6mm로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고, 충북 청주 복대동은 63.8mm의 최대 시우량을 보였다.
이로 인해 충북 전역에서 총 134개소가 통제됐다. 청주 궁평2지하차도를 포함한 지하차도 10곳, 하상도로 3곳, 세월교 27곳, 둔치주차장 23곳, 관광지 및 산책로 67곳이 통제 중이며, 속리산·소백산·월악산 등 3개 국립공원도 전면 입산이 금지됐다.
청주공항은 항공기 1편이 지연 운항됐고, 철도는 충북선 22회 운행 중 8회가 감축 운행 중이다.
신고접수는 청주 상당구를 중심으로 수목 전도 13건, 도로침수 40건, 주택침수 8건, 지하주차장 침수 8건 등 총 90여 건이 접수됐다.
산업단지 피해도 이어졌으며, 진천 테크노파크 진입도로 침수, 청주 서오창산단 사면유실, 청주테크노 및 청주센트럴산단 도로 침수 등이 발생했다.
농작물 피해도 4개 시군에서 112.64ha(농작물 108.43, 농경지 4.21)로 집계됐으며, 청주시를 중심으로 총 334명(151세대)이 대피했다. 이 중 157명은 귀가했고, 177명이 여전히 대피 중이다.
한때 병천천 수위 상승으로 청주 옥산면 환희리 마을과 양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총 230여 명이 고립됐으나, 현재는 모두 귀가한 상태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07시 40분 초기대응단계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비상 2단계를 가동했으며, 18일 04시부터는 다시 비상 1단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총 35명이 근무 중이다. 도내 11개 시군에서도 총 861명의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됐다.
도는 기상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와 주민대피를 강조하며 “기상 정보와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침수 및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종 시설물 및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산간 계곡, 하천변 야영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통제·대피 △사면 붕괴 및 지하공간 침수 우려 지역의 선제적 주민대피 및 통제 조치 등을 지시했다.
또한 하천 인근 공사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유수소통을 저해하는 지장물 제거, 우수받이 퇴적물 정비 등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기상 및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통제 시에는 우회도로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반지하 주택과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 발생 시에는 즉시 통제 및 대피를 시행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 및 조력자와 연계해 대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4시 기준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청주, 충주, 제천, 괴산, 단양 등 5개 시군에 예비호우특보 또는 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일부 지역은 해제된 상태다.
이번 비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강하게 내렸고, 17~19일 예상강수량은 100~2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으로 관측됐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181.4mm로, 청주 311.5mm, 충주 127.3mm, 괴산 258mm 등 집중호우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는 충남 서산이 419.6mm로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고, 충북 청주 복대동은 63.8mm의 최대 시우량을 보였다.
이로 인해 충북 전역에서 총 134개소가 통제됐다. 청주 궁평2지하차도를 포함한 지하차도 10곳, 하상도로 3곳, 세월교 27곳, 둔치주차장 23곳, 관광지 및 산책로 67곳이 통제 중이며, 속리산·소백산·월악산 등 3개 국립공원도 전면 입산이 금지됐다.
청주공항은 항공기 1편이 지연 운항됐고, 철도는 충북선 22회 운행 중 8회가 감축 운행 중이다.
신고접수는 청주 상당구를 중심으로 수목 전도 13건, 도로침수 40건, 주택침수 8건, 지하주차장 침수 8건 등 총 90여 건이 접수됐다.
산업단지 피해도 이어졌으며, 진천 테크노파크 진입도로 침수, 청주 서오창산단 사면유실, 청주테크노 및 청주센트럴산단 도로 침수 등이 발생했다.
농작물 피해도 4개 시군에서 112.64ha(농작물 108.43, 농경지 4.21)로 집계됐으며, 청주시를 중심으로 총 334명(151세대)이 대피했다. 이 중 157명은 귀가했고, 177명이 여전히 대피 중이다.
한때 병천천 수위 상승으로 청주 옥산면 환희리 마을과 양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등 총 230여 명이 고립됐으나, 현재는 모두 귀가한 상태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6일 07시 40분 초기대응단계를 시작으로, 17일에는 비상 2단계를 가동했으며, 18일 04시부터는 다시 비상 1단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도지사 주재로 대책회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총 35명이 근무 중이다. 도내 11개 시군에서도 총 861명의 인력이 비상근무에 투입됐다.
도는 기상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와 주민대피를 강조하며 “기상 정보와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침수 및 산사태 위험지역에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각종 시설물 및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산간 계곡, 하천변 야영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통제·대피 △사면 붕괴 및 지하공간 침수 우려 지역의 선제적 주민대피 및 통제 조치 등을 지시했다.
또한 하천 인근 공사장에 대한 관리 강화와 유수소통을 저해하는 지장물 제거, 우수받이 퇴적물 정비 등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기상 및 위험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통제 시에는 우회도로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겠다고 강조했다.반지하 주택과 지하주차장 등 지하공간 내 침수 발생 시에는 즉시 통제 및 대피를 시행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 및 조력자와 연계해 대피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