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2주기, 말뿐인 책임…“유가족의 눈물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2023년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로 14명이 숨진 지 2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추모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실질적 변화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 참사는 단순한 폭우가 아닌, 구조적 무능과 관리 부실이 낳은 예고된 인재(人災)였다. 진정한 추모는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줄 책임 이행과 재난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에서 시작돼야 한다.
◇한일전 3연패…안방에서 무너진 홍명보호, 첫 한일전 3연패 기록
한국은 홈경기에서조차 일본을 넘지 못하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홍명보 감독은 전술적 유연성과 교체 카드 활용에서 한계를 드러냈고, 결과적으로 무기력한 공격력만 남겼다. 경기 초반 기세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도 만들지 못한 한국은 집중력과 결정력 모두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무패 우승’을 외쳤던 감독의 포부는 허언에 그쳤고, 한일전 3연패라는 뼈아픈 기록만을 남겼다.
◇고(故) 최봉호 박사 유족, 괴산군·장연신협과 독점 공급 계약 추진
대학찰옥수수는 충남대 고(故) 최봉호 박사가 개발한 품종으로, 내년부터 고향인 충북 괴산군에만 독점 보급된다. 고인의 딸 최은수 박사는 장연신협과 함께 종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당 품종은 웰빙 인증과 지리적 표시 등록을 받은 지역 특산물로, 그동안 전국에 보급됐으나 계약 종료로 보급처가 제한된다. 올해는 1539농가가 참여해 약 9552t을 수확하고, 약 300억 원의 농가 소득이 기대된다.
다음은 2025년 7월 16일 자 중앙일간지 및 충청권 지역신문 주요 뉴스를 주제별로 정리한 내용이다.
[정치]– 대통령실·안규백, 전작권 전환 ‘딴 목소리’ [조선일보]安 국방 후보자 “李 정부 내 목표”대통령실 “개인적 의견” 선 그어
–전교조 “이진숙 사퇴” 민노당 “강선우 사퇴”…범여권 내부 균열 [중앙일보]여권 내부 이견 분출…인사 정국 혼선 가중
–커지는 강선우·이진숙 ‘사퇴론’…대통령실은 여론 주시 [한겨레신문]‘갑질 논란’과 ‘논문 가로채기 의혹’에 비판 확산여성단체·전교조 등 잇따라 사퇴 요구
–정청래 “청주공항 특별법·오송참사 국정조사… 충북 현안 지원” [중부매일]민주당 대표 후보, 충북도청 간담회헌재법 개정안 발의 등 입법 의지 밝혀
–충북 부지사 체제 또 개편… 내년 선거 대비 전략인가 [충청투데이]정무부지사→경제부지사 명칭 변경 추진성과 창출용 의심도 제기
-충남도의회 “국가 균형·도민 삶 위한 제도 개선 시급”…호국원부터 싱크홀 예방까지 촉구유공자 예우 위한 국립호국원 설치 등 보훈정책 지역균형화 강조농지법·청소년 정신건강·지역경제·지반침하 등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도
[사회]–보이스피싱 옆에 AI… 한국이 1조원 낚였다 [조선일보]영상·음성 위조 기술의 ‘무서운 진화’AI 이용한 신종 사기 기승
–“보이스피싱 주요 타깃 있었다”…혼자 사는 고령 여성일수록 조심해야 [매일경제]보이스피싱 20년 잔혹사60대 이상 여성 피해 급증
–특검 충주 일광사 압수수색 왜? [충청타임즈]건진법사 전성배씨 속한 일광조계종 대상통일교 연루 의혹, 신도 명단·장부 확보
–“진천 풍림아이원 시행사 규탄” 입주자들 상경 집회 [중부매일]입주지연 보상·사전점검 재실시 등 요구
–대전옥천보은~속리산 시외버스 운행 중단 위기 [중부매일]버스업체 “무료화로 피해” 주장다음 달 시행 가능성
2023년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로 14명이 숨진 지 2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추모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실질적 변화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이 참사는 단순한 폭우가 아닌, 구조적 무능과 관리 부실이 낳은 예고된 인재(人災)였다. 진정한 추모는 유가족의 눈물을 닦아줄 책임 이행과 재난 시스템의 근본적 개혁에서 시작돼야 한다.
◇한일전 3연패…안방에서 무너진 홍명보호, 첫 한일전 3연패 기록
한국은 홈경기에서조차 일본을 넘지 못하며 한일전의 자존심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홍명보 감독은 전술적 유연성과 교체 카드 활용에서 한계를 드러냈고, 결과적으로 무기력한 공격력만 남겼다. 경기 초반 기세에도 불구하고 단 한 골도 만들지 못한 한국은 집중력과 결정력 모두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무패 우승’을 외쳤던 감독의 포부는 허언에 그쳤고, 한일전 3연패라는 뼈아픈 기록만을 남겼다.
◇고(故) 최봉호 박사 유족, 괴산군·장연신협과 독점 공급 계약 추진
대학찰옥수수는 충남대 고(故) 최봉호 박사가 개발한 품종으로, 내년부터 고향인 충북 괴산군에만 독점 보급된다. 고인의 딸 최은수 박사는 장연신협과 함께 종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해당 품종은 웰빙 인증과 지리적 표시 등록을 받은 지역 특산물로, 그동안 전국에 보급됐으나 계약 종료로 보급처가 제한된다. 올해는 1539농가가 참여해 약 9552t을 수확하고, 약 300억 원의 농가 소득이 기대된다.
다음은 2025년 7월 16일 자 중앙일간지 및 충청권 지역신문 주요 뉴스를 주제별로 정리한 내용이다.
[정치]– 대통령실·안규백, 전작권 전환 ‘딴 목소리’ [조선일보]安 국방 후보자 “李 정부 내 목표”대통령실 “개인적 의견” 선 그어
–전교조 “이진숙 사퇴” 민노당 “강선우 사퇴”…범여권 내부 균열 [중앙일보]여권 내부 이견 분출…인사 정국 혼선 가중
–커지는 강선우·이진숙 ‘사퇴론’…대통령실은 여론 주시 [한겨레신문]‘갑질 논란’과 ‘논문 가로채기 의혹’에 비판 확산여성단체·전교조 등 잇따라 사퇴 요구
–정청래 “청주공항 특별법·오송참사 국정조사… 충북 현안 지원” [중부매일]민주당 대표 후보, 충북도청 간담회헌재법 개정안 발의 등 입법 의지 밝혀
–충북 부지사 체제 또 개편… 내년 선거 대비 전략인가 [충청투데이]정무부지사→경제부지사 명칭 변경 추진성과 창출용 의심도 제기
-충남도의회 “국가 균형·도민 삶 위한 제도 개선 시급”…호국원부터 싱크홀 예방까지 촉구유공자 예우 위한 국립호국원 설치 등 보훈정책 지역균형화 강조농지법·청소년 정신건강·지역경제·지반침하 등 생활 밀착형 제도 개선도
[사회]–보이스피싱 옆에 AI… 한국이 1조원 낚였다 [조선일보]영상·음성 위조 기술의 ‘무서운 진화’AI 이용한 신종 사기 기승
–“보이스피싱 주요 타깃 있었다”…혼자 사는 고령 여성일수록 조심해야 [매일경제]보이스피싱 20년 잔혹사60대 이상 여성 피해 급증
–특검 충주 일광사 압수수색 왜? [충청타임즈]건진법사 전성배씨 속한 일광조계종 대상통일교 연루 의혹, 신도 명단·장부 확보
–“진천 풍림아이원 시행사 규탄” 입주자들 상경 집회 [중부매일]입주지연 보상·사전점검 재실시 등 요구
–대전옥천보은~속리산 시외버스 운행 중단 위기 [중부매일]버스업체 “무료화로 피해” 주장다음 달 시행 가능성
[외교·안보]–‘소고기-사과’ 농축산물 카드 들고 이달 방미 [동아일보]상호관세 부과 시점 임박관세-안보 연계 타결 시도
–尹 정부 초기에도 드론작전…비밀리에 北 침투시켰다 [중앙일보]“2022~23년 작전 진행”…북측은 함구
–안규백 ‘軍 추가복무’ 논란…행정착오 해명에도 의혹 확산 [동아일보]“기록 왜 안내나” 야당 공세 지속탈영·영창 의혹도 제기돼
[사건·재난]–오송참사 2주기, 생사 갈림길에서 국가는 없었다 [중부매일]유가족 “진상규명·처벌만이 진정한 애도”충북도청 앞 추모제
–“오송 참사, 세상이 야속했는데…대통령 발걸음 희망” [한겨레신문]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대통령 현장 방문에 기대감
–16일부터 충청권에 200㎜ 물폭탄 예보… 저지대·지하차도 등 ‘침수 주의’ [중도일보]17일 오전까지 시간당 30~50㎜ 강우 예상
[경제·산업]-천안에 국내 최대 ‘중고차경매장 개장’…SK렌터카 오토옥션 ‘본격 가동’지상 4·지하 3층, 주차 3000대 규모…‘충남 첫 중고차경매장’원스톱 경매·상품화 플랫폼 구축…年 10만 대 출품 목표
–“이렇게 빨리 밥그릇 걱정하게 될 줄은”…변호사도 ‘속수무책’ [한국경제]생성AI가 바꾼 일자리 지형지식기반 직종 대거 위협
[스포츠]
–트럼프, ‘3억원짜리 트로피’ 꿀꺽…우승팀 첼시는 복제품만 [매일경제]2025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백악관 보관FIFA 회장 “미국 우선” 비판 여론
–한일전 치욕의 3연패…안방서 우승컵 내준 홍명보호 [조선일보]동아시안컵 축구 최종전 0대1 패배
[교육·과학]–이진숙, 억대 지원금 받은 연구도 표절·부풀리기…또 논문 의혹 [중앙일보]기존 논문 중복 게재 정황“내용 부풀리기” 지적도
[지역개발·자치행정]–해수부 이전은 ‘행복도시법’ 위반?… 최민호 시장 법률 자문 착수 [대전일보]행복도시법 규정 논란법 개정 필요성 제기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 소유권 둘러싼 갈등 봉합 수순 [충청투데이]세종시, 민간 매각 수용 방침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대승적 결정’
–대전바이오창업원 첫 삽…2027년부터 바이오 창업 생태계 견인 [대전일보]
–대학찰옥수수 괴산에서만 생산된다 [충청타임즈]故 최봉호 박사 개발 품종내년부터 괴산군 독점공급 추진
–尹 정부 초기에도 드론작전…비밀리에 北 침투시켰다 [중앙일보]“2022~23년 작전 진행”…북측은 함구
–안규백 ‘軍 추가복무’ 논란…행정착오 해명에도 의혹 확산 [동아일보]“기록 왜 안내나” 야당 공세 지속탈영·영창 의혹도 제기돼
[사건·재난]–오송참사 2주기, 생사 갈림길에서 국가는 없었다 [중부매일]유가족 “진상규명·처벌만이 진정한 애도”충북도청 앞 추모제
–“오송 참사, 세상이 야속했는데…대통령 발걸음 희망” [한겨레신문]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 인터뷰대통령 현장 방문에 기대감
–16일부터 충청권에 200㎜ 물폭탄 예보… 저지대·지하차도 등 ‘침수 주의’ [중도일보]17일 오전까지 시간당 30~50㎜ 강우 예상
[경제·산업]-천안에 국내 최대 ‘중고차경매장 개장’…SK렌터카 오토옥션 ‘본격 가동’지상 4·지하 3층, 주차 3000대 규모…‘충남 첫 중고차경매장’원스톱 경매·상품화 플랫폼 구축…年 10만 대 출품 목표
–“이렇게 빨리 밥그릇 걱정하게 될 줄은”…변호사도 ‘속수무책’ [한국경제]생성AI가 바꾼 일자리 지형지식기반 직종 대거 위협
[스포츠]
–트럼프, ‘3억원짜리 트로피’ 꿀꺽…우승팀 첼시는 복제품만 [매일경제]2025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 백악관 보관FIFA 회장 “미국 우선” 비판 여론
–한일전 치욕의 3연패…안방서 우승컵 내준 홍명보호 [조선일보]동아시안컵 축구 최종전 0대1 패배
[교육·과학]–이진숙, 억대 지원금 받은 연구도 표절·부풀리기…또 논문 의혹 [중앙일보]기존 논문 중복 게재 정황“내용 부풀리기” 지적도
[지역개발·자치행정]–해수부 이전은 ‘행복도시법’ 위반?… 최민호 시장 법률 자문 착수 [대전일보]행복도시법 규정 논란법 개정 필요성 제기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부지 소유권 둘러싼 갈등 봉합 수순 [충청투데이]세종시, 민간 매각 수용 방침충청권 메가시티 구축 ‘대승적 결정’
–대전바이오창업원 첫 삽…2027년부터 바이오 창업 생태계 견인 [대전일보]
–대학찰옥수수 괴산에서만 생산된다 [충청타임즈]故 최봉호 박사 개발 품종내년부터 괴산군 독점공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