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충남도민과 함께,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충남’을 실현하겠습니다. 전국을 리더하는 충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9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충남의 미래’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협약식에서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이같이 밝히며, 사업 추진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승 센터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기존 교육부 지원체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 이제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광역단체장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국가적 판단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충남RISE는 이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체제 혁신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17개 단위과제를 구성했다.
지난 9일 충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충남의 미래’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협약식에서 승융배 충남RISE센터장은 이같이 밝히며, 사업 추진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승 센터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문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기존 교육부 지원체제의 한계를 넘기 위해 이제는 지역을 가장 잘 아는 광역단체장이 중심이 돼야 한다는 국가적 판단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충남RISE는 이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지역 산업혁신 생태계 구축 △지역 고등교육체제 혁신 △성장과 나눔의 지역공동체 구현 등 4대 프로젝트를 설정하고, 17개 단위과제를 구성했다.
대표 과제로는 ‘충남형 계약학과’와 ‘시장·군수 참여 자율형 지역현안 해결 과제’를 꼽았다. 승 센터장은 “교육부가 충남RISE 기본계획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고, 이로 인해 174억 원의 추가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부가 그 이유로 “충남형 계약학과처럼 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문제까지 겨냥한 독창적 시그니처 과제”와 “시장·군수들이 40억 원을 대응 투자한 점, 다각적·다층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성과 목표도 명확히 제시했다. 승 센터장은 “디스플레이 중심 5대 주력 산업의 부가가치 62조 원을 5년 안에 72조로 올리고, 청년고용률은 43%에서 48%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매년 2천 명이 빠져나가던 청년 순이동을 ‘양(+)의 전입’ 1천 명 수준으로 전환하고, 삶의 만족도도 6.2에서 6.6으로 끌어올려 수도권 제외 전국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부가 그 이유로 “충남형 계약학과처럼 인력 미스매치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문제까지 겨냥한 독창적 시그니처 과제”와 “시장·군수들이 40억 원을 대응 투자한 점, 다각적·다층적 의사소통 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성과 목표도 명확히 제시했다. 승 센터장은 “디스플레이 중심 5대 주력 산업의 부가가치 62조 원을 5년 안에 72조로 올리고, 청년고용률은 43%에서 48%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매년 2천 명이 빠져나가던 청년 순이동을 ‘양(+)의 전입’ 1천 명 수준으로 전환하고, 삶의 만족도도 6.2에서 6.6으로 끌어올려 수도권 제외 전국 1위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월~3월 참여대학 공모를 통해 22개 대학을 선정했고, 총사업비는 지방대응금 포함 약 1400억 원에 달한다”며 “다음 주 중으로 각 대학에 사업비가 교부되며, 이후 단위과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성과 유지를 위한 구조도 강조됐다. 승 센터장은 “연말부터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4대 프로젝트 협의회와 사업단장협의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대학에는 정보소통관을 지정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충남 곳곳의 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단위과제 지도까지 제작해 뒀다”며 “정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충남RISE를 전국이 배우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과 유지를 위한 구조도 강조됐다. 승 센터장은 “연말부터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학·기업·기관이 함께하는 4대 프로젝트 협의회와 사업단장협의회를 출범시킬 계획”이라며 “대학에는 정보소통관을 지정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충남 곳곳의 과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단위과제 지도까지 제작해 뒀다”며 “정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충남RISE를 전국이 배우는 모델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