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침체에도 대전지역 하도급 수주가 흔들림 없이 증가했다.
대전시는 11일 2025년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금액이 2조 7894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05억 원 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6월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공사장 70곳을 점검해 집계한 결과이며, 수시 현장 방문과 전담 TF 운영 등 현장 중심 관리 강화가 실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하도급 참여율은 주요 공종 계약이 1분기에 집중되면서 67.1%로 전 분기 대비 2.1%p 하락했다.
시는 하반기 착공 예정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입찰 요청 △자재·장비·인력 활용 권고 등 행정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주가 늘어난 것은 경쟁력 강화의 신호”라며 “실질적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11일 2025년 2분기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금액이 2조 7894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05억 원 늘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6월 연면적 3000㎡ 이상 민간 공사장 70곳을 점검해 집계한 결과이며, 수시 현장 방문과 전담 TF 운영 등 현장 중심 관리 강화가 실적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하도급 참여율은 주요 공종 계약이 1분기에 집중되면서 67.1%로 전 분기 대비 2.1%p 하락했다.
시는 하반기 착공 예정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 입찰 요청 △자재·장비·인력 활용 권고 등 행정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수주가 늘어난 것은 경쟁력 강화의 신호”라며 “실질적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