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정 충남 광역새싹지킴이병원장(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해 석재옥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장, 지역 의료진, 경찰, 아동보호 전담 공무원, 보호시설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동학대 유형별 이해와 의료진의 대응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 아동학대의 의학적 평가 및 신고 절차(이미정 병원장) △ 사례로 알아보는 정서학대 판단 및 신고 기준(김정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 의료진이 알아야 할 성학대 대응 매뉴얼(우관제 충남해바라기센터 부소장) △ 법원 판결로 보는 아동 의료방임 사례(박우근 변호사,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 저자) 등 실무 중심의 강연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미정 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일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의료·행정·보호·수사 등 다양한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고난도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진료 및 자문은 물론, 지역 전담 의료기관 교육과 사례 회의 등을 통해 피해 아동 보호와 전문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정 충남 광역새싹지킴이병원장(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을 비롯해 석재옥 천안시청 아동보육과장, 지역 의료진, 경찰, 아동보호 전담 공무원, 보호시설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아동학대 유형별 이해와 의료진의 대응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 아동학대의 의학적 평가 및 신고 절차(이미정 병원장) △ 사례로 알아보는 정서학대 판단 및 신고 기준(김정민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 의료진이 알아야 할 성학대 대응 매뉴얼(우관제 충남해바라기센터 부소장) △ 법원 판결로 보는 아동 의료방임 사례(박우근 변호사, ‘변호사가 말하는 아동학대’ 저자) 등 실무 중심의 강연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미정 병원장은 “아동학대는 단일 기관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의료·행정·보호·수사 등 다양한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실질적인 보호가 가능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동학대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광역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고난도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진료 및 자문은 물론, 지역 전담 의료기관 교육과 사례 회의 등을 통해 피해 아동 보호와 전문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