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이 다음달 16일부터 청주~히로시마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25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청주공항 개항 이후 히로시마로 가는 첫 정기 항공편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를 통해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항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청주~히로시마 노선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취항하는 특별한 노선으로,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히로시마는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원폭 돔)과 △이쓰쿠시마 신사 등 풍부한 역사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대표적 관광지다. 또한, 혼슈 지역 내 골프 명소로도 손꼽히며, 최적의 라운딩 환경을 자랑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해당 노선 취항에 앞서 방사능 안전성 검토를 철저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히로시마시 시청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방사선 수치는 전 세계 평균 자연 방사선 수준과 동일하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청주~히로시마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출발 편(RF386)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국제공항에 현지 시간 오후 3시 05분 도착, 복귀 편(RF385)은 히로시마에서 오후 3시 55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5시 15분경 도착한다. 도착 시각은 요일에 따라 약 45분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운항 일정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히로시마 노선 운항에 앞서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청주발 △세부 △나트랑 △일본(오키나와, 기타큐슈, 고베, 하네다) △중국(오르도스, 황산, 청두, 따통) 노선의 순차적 취항을 준비 중이며,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세부, 마카오 등 새로운 노선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LCC SUMMIT에 참가해 중국 노선 확장 방침을 공식화했으며, 칭다오에 이어 산둥성 웨이하이 신규 노선 취항도 준비 중이다.
25일 에어로케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청주공항 개항 이후 히로시마로 가는 첫 정기 항공편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를 통해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항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청주~히로시마 노선은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는 시점에서 취항하는 특별한 노선으로, 양국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히로시마는 일본 10대 도시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원폭 돔)과 △이쓰쿠시마 신사 등 풍부한 역사 유산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대표적 관광지다. 또한, 혼슈 지역 내 골프 명소로도 손꼽히며, 최적의 라운딩 환경을 자랑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해당 노선 취항에 앞서 방사능 안전성 검토를 철저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히로시마시 시청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방사선 수치는 전 세계 평균 자연 방사선 수준과 동일하며 인체에 유해한 영향은 없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청주~히로시마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한다. 출발 편(RF386)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히로시마국제공항에 현지 시간 오후 3시 05분 도착, 복귀 편(RF385)은 히로시마에서 오후 3시 55분 출발해 청주에 오후 5시 15분경 도착한다. 도착 시각은 요일에 따라 약 45분 변동될 수 있다. 자세한 운항 일정은 에어로케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히로시마 노선 운항에 앞서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청주발 △세부 △나트랑 △일본(오키나와, 기타큐슈, 고베, 하네다) △중국(오르도스, 황산, 청두, 따통) 노선의 순차적 취항을 준비 중이며,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세부, 마카오 등 새로운 노선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LCC SUMMIT에 참가해 중국 노선 확장 방침을 공식화했으며, 칭다오에 이어 산둥성 웨이하이 신규 노선 취항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