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세 번째 무대로 살풀이춤 공연을 한다.ⓒ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오는 28일 오후 3시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세 번째 무대로 살풀이춤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액운을 푸는 전통춤인 살풀이춤과 소고춤, 쌍수건춤을 김란 보유자와 이수자 11명이 선보인다.
23일 교육관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3시 살풀이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세 번째 ‘무형유산 이음공연’이다.
살풀이춤은 무속 의식에서 액운을 풀어내는 의미를 가진 전통춤으로 김란 보유자 해설과 채향순 전승교육사 등 11명이 살풀이춤과 소고춤, 쌍수건춤을 함께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통진흥팀(☏042-632-83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격조 높은 춤과 화려한 부채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살풀이춤은 2012년 대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김란 보유자는 지역 내외에서 활발히 공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