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을 둘러싸고 부당 채용과 쪼개기 수의계약, 업무추진비 허위 기재 등 복수의 의혹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은 최근 천안의료원의 특정 직원 채용과 발주 과정의 투명성 문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부적절 사례를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 충남도 보건당국이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업무추진비 내역 중 특정병원 직원들과의 회의 명목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과, 실제 참석자와 공개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내부 제보를 통해 드러났다.
일부 직원은 “기재된 날짜에 식사를 한 사실이 없고 부서 정보가 허위로 올라 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병원 내부 커뮤니티 등에서도 “공공기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의료원이 낮은 자립도로 인해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이 같은 의혹들이 불거지며 충남도 차원의 감사 청구와 진상 규명 요구도 커지고 있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은 최근 천안의료원의 특정 직원 채용과 발주 과정의 투명성 문제,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부적절 사례를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 충남도 보건당국이 일부 사실을 인정했다.
업무추진비 내역 중 특정병원 직원들과의 회의 명목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한 정황과, 실제 참석자와 공개 내역이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내부 제보를 통해 드러났다.
일부 직원은 “기재된 날짜에 식사를 한 사실이 없고 부서 정보가 허위로 올라 있다”고 주장했으며, 해당 병원 내부 커뮤니티 등에서도 “공공기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의료원이 낮은 자립도로 인해 재정난을 겪는 가운데, 이 같은 의혹들이 불거지며 충남도 차원의 감사 청구와 진상 규명 요구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