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꽁초 하나, 바다를 오염시킨다.
부여군은 지난 15일 부여군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거리 위에 그림으로, 이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부여시장 일원에서 ‘빗물받이 담배꽁초 NO! 그림 그리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바다의 날’을 맞아 담배꽁초가 해양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알리고, 환경 보호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담배꽁초 NO!,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 등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빗물받이 주변에 직접 그렸다.
청소년봉사단은 담배꽁초 투기 지역을 조사해 활동지를 선정했고, 대학생봉사단은 바다생물 등을 그린 그림 시안을 재능 기부해 협업을 이뤘다.
한 시민은 “밋밋했던 길에 의미 있는 그림이 생기니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세대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여군은 지난 15일 부여군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 명과 함께 거리 위에 그림으로, 이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부여시장 일원에서 ‘빗물받이 담배꽁초 NO! 그림 그리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바다의 날’을 맞아 담배꽁초가 해양으로 흘러가는 과정을 알리고, 환경 보호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담배꽁초 NO!, 빗물받이는 바다의 시작!” 등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빗물받이 주변에 직접 그렸다.
청소년봉사단은 담배꽁초 투기 지역을 조사해 활동지를 선정했고, 대학생봉사단은 바다생물 등을 그린 그림 시안을 재능 기부해 협업을 이뤘다.
한 시민은 “밋밋했던 길에 의미 있는 그림이 생기니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릴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세대가 힘을 모아 지역 환경문제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