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일부터 ‘목조브릿지·전망대 기획 디자인 국제공모’ 시행 안내포스터.ⓒ대전시
대전시는 도심 속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목조건축물이 한밭수목원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오는 10일부터 ‘목조브릿지·전망대 기획 디자인 국제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대상은 수목원 동·서원을 연결하고 갑천을 조망할 수 있는 25m 이상 △목조 전망대와 △목조브릿지로, 친환경성과 예술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특히 국산 목재 사용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도 중점 요소다.
공모 등록은 6월 10~18일, 작품 접수는 7월 16~18일이며, 대전시 공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당선작은 2026년 설계,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박준용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지는 공공건축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