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장 최민호)는 2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염재호 태재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인공지능(AI) 시대의 공직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세종시-태재대-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최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염 총장은 제19대 고려대 총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낸 교육계 원로로, 현재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300여 명의 공직자에게 AI시대에 맞는 정책 설계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총장은 “챗GPT 등장 이후 AI에 관한 관심이 급증했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라며 “행정학은 디자인 학문으로, AI를 활용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보 활용의 대중화, 가족 개념의 변화 등 시대 전환의 흐름을 짚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사회시스템 설계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디지털화되는 도시환경에 대해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의 삶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택근무·소규모 사무 등 노동 형태 변화에 따른 사회 규범의 재정립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시장은 “AI와 함께 미래는 더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며 “세종시는 메타버스, 온·오프라인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태재대와 협력해 AI대학원 설립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월 세종시-태재대-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최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염 총장은 제19대 고려대 총장과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지낸 교육계 원로로, 현재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그는 300여 명의 공직자에게 AI시대에 맞는 정책 설계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총장은 “챗GPT 등장 이후 AI에 관한 관심이 급증했지만, 이는 시작일 뿐”이라며 “행정학은 디자인 학문으로, AI를 활용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보 활용의 대중화, 가족 개념의 변화 등 시대 전환의 흐름을 짚으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사회시스템 설계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이어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원격의료 등 디지털화되는 도시환경에 대해 “기술이 아닌 인간 중심의 삶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재택근무·소규모 사무 등 노동 형태 변화에 따른 사회 규범의 재정립 필요성도 언급했다.
최 시장은 “AI와 함께 미래는 더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며 “세종시는 메타버스, 온·오프라인 교육환경을 선도하는 태재대와 협력해 AI대학원 설립 등 미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