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해 벼 ‘무논직파’ 기술 보급에 나섰다.ⓒ부여군
부여군은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해 벼 ‘무논직파’ 기술 보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30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규암면 부여두리 시범 농가에서 ‘무논직파 연시회’를 갖고 재배 기술 시연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무논직파는 볍씨를 물을 댄 논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노동력 17% △생산비 60% 이상 절감이 가능하다. 
초기 물관리와 제초·방제만 잘하면 기존 이앙과 유사한 수확도 기대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무논직파는 지속 가능한 벼농사의 핵심 기술”이라며 “직파 전문단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5년까지 160헥타르로 확대하고, 기계·드론 파종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