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료원(원장 김영규)은 도민의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 인증을 획득하고, 질병관리청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진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은 지난 28일, 청주의료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청주의료원은 검역법 제28조 제2항 및 제3항,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조건을 충족한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의료원은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서 황열, 콜레라, B형 간염 등 총 38개 항목의 예방접종을 도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열은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현재 도내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은 청주의료원을 포함해 총 2곳(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으로 확대됏으며, 도민의 예방접종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해 도민의 건강과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해 타 지역에서 접종받던 불편이 줄고, 도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백신 수령 후, 6월 중순부터 접종이 가능할 예정이다.
협약은 지난 28일, 청주의료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청주의료원은 검역법 제28조 제2항 및 제3항, ‘의료법’ 제3조에 따른 조건을 충족한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청주의료원은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서 황열, 콜레라, B형 간염 등 총 38개 항목의 예방접종을 도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열은 앙골라,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 및 중남미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고열,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현재 도내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은 청주의료원을 포함해 총 2곳(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으로 확대됏으며, 도민의 예방접종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감염병 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해 도민의 건강과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인해 타 지역에서 접종받던 불편이 줄고, 도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백신 수령 후, 6월 중순부터 접종이 가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