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은 20일 열린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행정수도 완성과 민생 회복을 위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조1076억 원에 대한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존 본예산보다 12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복지, 경제, 안전, 교통,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중점 투자된다.
아동수당, 기초연금, 청년 창업, 소상공인 지원, 버스 운영비 등이 주요 항목으로 포함됐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안정적인 세수 기반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경기 둔화와 고물가 장기화로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민생 중심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대적 과제다. 다수 대선 후보들이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세종시는 정책 자료집을 각 정당에 제공하고 100만 서명운동 등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계엄령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탄핵 당시 계엄령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즉시 존중했다"라며 "계엄령을 옹호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정치·경제적으로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시정의 안정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의회와 협치하겠다"며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김영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둔한 최민호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존 본예산보다 1260억 원 증액된 규모로, 복지, 경제, 안전, 교통, 교육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 중점 투자된다.
아동수당, 기초연금, 청년 창업, 소상공인 지원, 버스 운영비 등이 주요 항목으로 포함됐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안정적인 세수 기반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경기 둔화와 고물가 장기화로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민생 중심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 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시대적 과제다. 다수 대선 후보들이 대통령실과 국회의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세종시는 정책 자료집을 각 정당에 제공하고 100만 서명운동 등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계엄령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탄핵 당시 계엄령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즉시 존중했다"라며 "계엄령을 옹호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끝으로 최 시장은 "정치·경제적으로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시정의 안정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시의회와 협치하겠다"며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심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김영현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둔한 최민호 시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