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충북대학교 야외공연장이 웃음과 따뜻함으로 가득 찼다. ‘2025 충북대학교 제34회 반려동물 한마당’이 열린 현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다.
행사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와 동물병원이 공동으로 주최, 반려 가족들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회와 동물병원이 공동으로 주최, 반려 가족들이 반려동물과의 유대감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냥이멍이 사진 콘테스트’를 비롯해 반려동물 돌봄 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비즈공예, 견생네컷, 발도장 기념품 제작, 반려동물 안전캠프 등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푸드트럭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수의과대학에서는 반려견과 관련된 건강관리 등 유익한 강의가 열려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본 행사는 오후 1시 5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프리스비&어질리티 △‘나야? 먹이야?’ 게임 △부스 체험 및 휴식 △도전! 페스타 △동물상식 OX퀴즈 △시상식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가 건강하게 자리 잡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