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남 등 동시다발 산불, 진화 더뎌 피해 확산…울주산불 단비 ‘진화 100%’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전국 산불이 27일 기준 피해 면적 3만8665ha, 사망자 28명으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북 안동, 의성, 영덕, 영양 등 주요 지역 산불은 진화율이 50~60%대에 머물며 빠르게 확산 중이다. 지리산·울산·전북 무주 등지에서도 산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상 악화로 헬기 투입이 어려워 피해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세금 감면 등 긴급 지원책을 내놨다. 울주 산불은 다행히 엿새만에 단비가 내리면서 100% 진화됐다.
◇고위공직자 재산 대부분 증가…김영환 충북지사 2년 연속 ‘마이너스’
2025년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공개 결과, 대전·세종·충남 고위공직자 다수의 재산이 증가했다. 충남 이종원 자치경찰위원장은 토지·비상장주식 가치 상승 등으로 40억 원 증가한 190억여 원을 신고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김영환 충북지사는 서울 부동산 매각 불발 등으로 재산이 -4억 원을 기록, 2년 연속 유일한 마이너스 지자체장에 올랐다. 충북에서는 정영철 영동군수가 93억 원대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지천댐 갈등 조율할 지역협의체 첫발…주민·전문가 참여로 본격 논의 돌입
청양·부여 지역의 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전문가 등이 참여한 ‘지천댐 지역협의체’가 27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주민 추천을 받은 박철곤 한양대 갈등관리연구소장이 선출됐으며, 협의체는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지천댐은 하루 38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반대 측의 불참에 유감을 표하며, “추후 설득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협의체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5년 3월 28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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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설마설마했는데…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 충격 결과 나왔다 [한국경제]10명 중 4명 ‘과의존 위험군’만3~9세 유아동도 증가세
– 40년 지난 비위생매립장서 침출수가 졸졸 흘러…보고서엔 ‘카드뮴 검출’ [중도일보]서구 봉곡동 비위생매립장 1985년 종료40년 지난 현재 침출수에 붉은 부유물2003년 용역보고서엔 카드뮴 기준초과
– 검찰, 故 김하늘양 살해 교사 명재완 구속기소 [중부매일]
[지역개발/행정]– ‘충남교통방송’ 7월 8일 개국… 도내 유일 지상파라디오 [대전일보]5월 시험방송 돌입… 전체 15개 시군에 교통·재난정보 등 송출
– 22년 임시역사 천안역 증개축 ‘파란불’ 시공사 낙찰 [대전일보](주)유창이앤씨 컨소시엄 낙찰 계약 체결 진행…4월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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