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4월부터 이응패스 카드를 발급받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이응패스 앱 또는 시 누리집 간편 등록 페이지에 카드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본인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드발급만으로 혜택을 제공했으나, 환급 정산 오류 발생으로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시 누리집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 등록 페이지'를 개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 입력만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3월 31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어르신은 별도 등록 없이 혜택을 유지한다.
다만, 3월 31일 이후 만 70세가 되는 어르신(1955년 3월 31일 이후 출생자)은 생일 당일부터 등록이 필요하며, 카드사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민간 인증서 없이 세종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앱 등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외국인도 시청 방문 없이 앱에서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천흥빈 시 교통국장은 "이응패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간편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본인명의 스마트폰이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카드발급만으로 혜택을 제공했으나, 환급 정산 오류 발생으로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따라 시 누리집에 '만 70세 이상 어르신 간편 등록 페이지'를 개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 입력만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3월 31일까지)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 중인 어르신은 별도 등록 없이 혜택을 유지한다.
다만, 3월 31일 이후 만 70세가 되는 어르신(1955년 3월 31일 이후 출생자)은 생일 당일부터 등록이 필요하며, 카드사가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시는 민간 인증서 없이 세종시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앱 등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외국인도 시청 방문 없이 앱에서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천흥빈 시 교통국장은 "이응패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청소년과 장애인도 간편 등록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