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유죄 시 야권 리더십 타격…윤 대통령 탄핵 결론 따라 조기 대선 여부 갈릴 듯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26일 예정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과 함께 대선 출마가 어려워져 야권 내 후보 교체론이 제기될 수 있으며, 반대로 무죄일 경우 대선 가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이르면 28일 나올 것으로 보여 조기 대선 여부도 함께 결정될 수 있다. 탄핵이 인용되면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고, 기각되면 여야 간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대치가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봄비 전까지 ‘확산 우려’…사흘간이 피해 막을 ‘분수령’
경남 산청과 충북 옥천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에 산불 경계령이 내려졌다. 실효습도가 25~35% 이하로 떨어진 데다,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까지 예고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겨울 눈이 주로 서쪽에 집중돼 동남부 지역은 봄철까지 극심한 건조가 지속하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봄비가 예보됐지만, 그 전까지가 산불 확산을 막을 최대 고비로 보고 있다.
◇베트남과 무승부 이어 중국에 0-1 패배…U-23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빨간불’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축구협회 초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홈팀 중국에 0-1로 패했다. 23일 중국 장쑤성 옌청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41분 리우하오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앞서 1차전에서 베트남과 1-1로 비긴 한국은 1무 1패로 대회 성적 부진을 이어갔다. 오는 9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사실상 U-23 전력으로 구성됐으나, 약 2년 만에 중국에 다시 패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다음은 2025년 3월 24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정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이번 주 선고 가능성尹 탄핵 심판 접수된 지 100일…한덕수 오늘 출석, 계엄 위법성 첫 판단 나온다 [조선·중앙일보]
–여야, 헌재·법원 압박…정치권 혼란 가중與野, 통합 메시지 없이 혼란 부추겨…차분한 승복 분위기 조성 필요 [동아일보]
–이재명 항소심, 尹 선고…조기대선 현실화 가능성항소심 결과 따라 대선판도 출렁…윤 탄핵 인용 여부도 중대 변수 [대전일보]
–민주당, 최상목 탄핵 추진 가능성 언급“썩은 씨감자는 분리해야”…탄핵 현실화 여부 주목 [한겨레신문]
[사회] -전국 곳곳 대형 산불…특별재난지역·재난사태 선포고온 건조한 대기, 불쏘시개 됐다…비도 안 와 ‘비상’ [조선일보]
-“사방 날아다닌 도깨비불…집앞 50m까지 덮쳐” [동아일보]
-산청, ‘산불’ 특별재난지역 선포…울산·경북·경남은 ‘재난사태’ [한겨레신문]
-충북 옥천서 영동까지 번진 산불, 오후 8시쯤 주불 잡혀 [대전일보]
-충북 잇단 산불…위기경보단계 ‘심각’ 격상 [충청타임즈]
–산불 진화도 고령화…환갑 진화대원 활약불 나도 불 끌 청년이 없다…채용시험은 ‘펌프 메고 빨리 걷기’뿐 [중앙일보]
–대전 중학교, 태블릿 시험 중 오류 발생시험 중단 후 방식 논란…디지털 전환에 따른 문제점 부각 [중도일보]
–청주 오송 AI 확진 농장, 방역 총력닭 울음 대신 중장비 소리만…살처분·사료 반출 등 현장 분주 [충청타임즈]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 선고가 26일 예정되면서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과 함께 대선 출마가 어려워져 야권 내 후보 교체론이 제기될 수 있으며, 반대로 무죄일 경우 대선 가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이르면 28일 나올 것으로 보여 조기 대선 여부도 함께 결정될 수 있다. 탄핵이 인용되면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고, 기각되면 여야 간 정국 주도권을 둘러싼 대치가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봄비 전까지 ‘확산 우려’…사흘간이 피해 막을 ‘분수령’
경남 산청과 충북 옥천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에 산불 경계령이 내려졌다. 실효습도가 25~35% 이하로 떨어진 데다, 초속 20m에 달하는 강풍까지 예고돼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겨울 눈이 주로 서쪽에 집중돼 동남부 지역은 봄철까지 극심한 건조가 지속하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봄비가 예보됐지만, 그 전까지가 산불 확산을 막을 최대 고비로 보고 있다.
◇베트남과 무승부 이어 중국에 0-1 패배…U-23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빨간불’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이 중국축구협회 초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홈팀 중국에 0-1로 패했다. 23일 중국 장쑤성 옌청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은 후반 41분 리우하오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앞서 1차전에서 베트남과 1-1로 비긴 한국은 1무 1패로 대회 성적 부진을 이어갔다. 오는 9월 2026 AFC U-23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사실상 U-23 전력으로 구성됐으나, 약 2년 만에 중국에 다시 패하며 불안감을 키웠다.
다음은 2025년 3월 24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정치]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이번 주 선고 가능성尹 탄핵 심판 접수된 지 100일…한덕수 오늘 출석, 계엄 위법성 첫 판단 나온다 [조선·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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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곳곳 대형 산불…특별재난지역·재난사태 선포고온 건조한 대기, 불쏘시개 됐다…비도 안 와 ‘비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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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파트 관리비 10년 새 40% 급등물가 인상률의 2배…“물가 인상의 종합세트” [조선일보]
–제주 호텔 ‘반값 경매’…여행 줄며 부동산 냉각단기 임차수요 줄고 낙찰가율도 40%대 ‘뚝’ [한국경제]
–1년간 하루 4명…지방 터미널 잇단 폐업이용객 급감에 경영난…민영터미널 38곳 문 닫아 [매일경제]
–계란값 11% 상승…美 수출 요청에 공급 차질美 “월 1억개” 요구…정부는 물가 부담에 난색 [한국경제]
[교육] -의대 복귀 기한 촉박…충북대 “28일까지 미복귀 시 제적”의예과는 24일까지 수강신청, 의학과는 휴학 불가 통보 [중부매일]
–고대·연대 이어 경북대 의대생도 상당수 복귀이번 주 의대 복귀 분수령 될 듯 [동아일보]
–대규모 의대 제적 불가피…편입학 ‘광풍’ 예고충북대 38.7대 1, 건국대 글로컬 57대 1 등 경쟁률 치솟아 [충북일보]
[과학/기술] -항우연 전 직원, 기술유출 의혹 확산퇴직 전 회사 설립·배우자 자본금 투입…해외 유출 가능성도 [매일경제]
[국제/이슈] 한국축구, 중국에 충격패-U-22 대표, 베트남 무승부 이어 또 수모 [중앙일보]
[지역현안] -청주공항 활주로, 본래 ‘민항 전용’이었다국가기록물 확인…군이 더 많이 사용 중 [충청투데이]
–대덕공동관리아파트 방치 지속대전시 해결 의지 부족…중국 협력도 ‘말뿐’ [충청투데이]
–‘벚꽃 추경’ 무산 가능성…충청권 현안 차질정부, 3월 내 편성 부정적…6월 초로 밀릴 수도 [중도일보]
[문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장항준 감독 집행위원장 취임유머와 감성 넘치는 영화와 특유의 입담과 친근한 매력 가득“JIMFF의 특별한 매력 살려 경험과 상상력 바탕으로 축제 이끌 것” [충북일보]
-청주오스코, ‘코믹월드 321 청주’로 첫 행사6월 7~8일 최대규모 만화 행사…전국서 대거 방문 예고충북 최초 컨벤션시설…오는 27일 준공·9월 정식 개관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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