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9일 오전 충남도의회 3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 당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의 미흡함을 지적하는 가운데 일부 표현이 적절치 못해 의원들께 걱정을 끼쳐 유감스럽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다.
방한일 의원은 “도의원을 무시하는 김 지사의 발언에 대해 원내대표에게 전화 한 번 하지 않은 점도 유감”이라고 도의회 내부의 불편한 기류를 밝혔다.
그러나 김 지사는 “원내대표 연설 중 오류가 있다. 오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도지사 공약 이행이 8건에 불과하다고 한 것은 잘못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국매니페스토의 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으며, 작년 12월 말 취합한 결과 완료된 공약은 81건으로 61.8%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술자리에서 한 약속도 꼭 지키는 사람”이라며 “이행되지 않은 공약은 2024년 송년 기자회견에서 도민들께 미리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절대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충남 경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 지사의 사과와 관련해 김선태(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국장은 무식하다는 소리 들어도 되는 거냐. 제대로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일부 의원들이 언성을 높이면서 본회의장에서 잠시 소란이 발생했으나, 의사 진행이 속개되면서 큰 소동은 없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에서 국장을 질책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와 충남도의회에서 항의하는 등 논란이 확산됐었다.
김 지사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에서 간부 공무원들의 미흡함을 지적하는 가운데 일부 표현이 적절치 못해 의원들께 걱정을 끼쳐 유감스럽다”고 사과의 뜻을 표했다.
방한일 의원은 “도의원을 무시하는 김 지사의 발언에 대해 원내대표에게 전화 한 번 하지 않은 점도 유감”이라고 도의회 내부의 불편한 기류를 밝혔다.
그러나 김 지사는 “원내대표 연설 중 오류가 있다. 오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도지사 공약 이행이 8건에 불과하다고 한 것은 잘못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국매니페스토의 시도지사 공약 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했으며, 작년 12월 말 취합한 결과 완료된 공약은 81건으로 61.8%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술자리에서 한 약속도 꼭 지키는 사람”이라며 “이행되지 않은 공약은 2024년 송년 기자회견에서 도민들께 미리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절대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충남 경제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김 지사의 사과와 관련해 김선태(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국장은 무식하다는 소리 들어도 되는 거냐. 제대로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일부 의원들이 언성을 높이면서 본회의장에서 잠시 소란이 발생했으나, 의사 진행이 속개되면서 큰 소동은 없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0일 실국원장회의에서 국장을 질책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이 나와 충남도의회에서 항의하는 등 논란이 확산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