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교육청 전경.ⓒ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취학대상 아동 4579명 중 4349명이 응소해 95%의 응소율을 기록했다.
올해 취학대상자는 2018년생 적령아동과 2019년생 조기입학 아동으로, 총 45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283명 감소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로 입학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8곳에 달한다.
연동초등학교는 입학예정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230명 중 유예·면제 등을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3명이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응소 아동의 소재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