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국보 322호인 한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의 기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최민호 시장은 9일 미래엔 관계자와 전문가들과 면담을 통해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 기탁 및 등재 방안을 논의했다.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어머니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며 지은 작품으로, 한글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다.
현재 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보관 중인 이 유물은 미래엔이 세종시로 이관을 추진하면서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탁 여부는 향후 보관 장소, 공개 일정 등을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에 기탁이 성사되면 한글문화수도에 걸맞은 국보 확보와 더불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9일 미래엔 관계자와 전문가들과 면담을 통해 월인천강지곡의 세종시 기탁 및 등재 방안을 논의했다.
월인천강지곡은 1449년 세종대왕이 어머니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며 지은 작품으로, 한글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활자본이다.
현재 성남 한국학중앙연구원에 보관 중인 이 유물은 미래엔이 세종시로 이관을 추진하면서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기탁 여부는 향후 보관 장소, 공개 일정 등을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세종시에 기탁이 성사되면 한글문화수도에 걸맞은 국보 확보와 더불어 세계기록유산 등재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