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공정거래 관련 법률을 5회 이상 상습 위반한 대기업이 16곳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공정위 소관 법률을 위반한 대기업 제재 횟수는 총 122회에 이른다.
한진그룹과 CJ대한통운이 각각 16회로 최다 위반 기업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166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강 의원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대기업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등 공정위 소관 법률을 위반한 대기업 제재 횟수는 총 122회에 이른다.
한진그룹과 CJ대한통운이 각각 16회로 최다 위반 기업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1661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아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강 의원은 “공정경쟁을 저해하는 대기업에 대한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