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고 강원소비생활센터를 통해 피해상담을 진행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피해 액수만 8억6000여 만 원으로, 식품업종과 도·소매업종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1일 정부가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피해 규모를 1조300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힌 점으로 미뤄볼 때 도내에 피해기업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피해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하고 2~3%의 이자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강원자치도는 추석 자금 수요를 감안해 자금운용계획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달 2일부터 자금 지원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원소비생활센터를 통해 피해상담을 진행 중인 강원자치도는 홈페이지로 정산금 지급 등을 미끼로 한 보이스 피싱 및 스미싱 대응 방안을 홍보하는 등 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금 지원과 소비자보호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피해 액수만 8억6000여 만 원으로, 식품업종과 도·소매업종을 중심으로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1일 정부가 관계 장관회의를 통해 '피해 규모를 1조3000억 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힌 점으로 미뤄볼 때 도내에 피해기업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이에 강원자치도는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해 피해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공급하고 2~3%의 이자 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강원자치도는 추석 자금 수요를 감안해 자금운용계획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내달 2일부터 자금 지원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강원소비생활센터를 통해 피해상담을 진행 중인 강원자치도는 홈페이지로 정산금 지급 등을 미끼로 한 보이스 피싱 및 스미싱 대응 방안을 홍보하는 등 소비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자금 지원과 소비자보호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