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진흥원은 배재대 한국어교육원 외국인 학생 50여 명 대상 효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예절 및 다례 체험, 한효진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효문화진흥원은 외국인 학생들이 예절과 다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효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8일 한효진은 배재대 한국어교육원 외국인 학생 50여 명 대상 효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예절 및 다례 체험, 한효진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전통의상인 한복을 착용하고 올바른 인사 방법에 대해 배웠으며, 다례 예절 교육을 통해 직접 우린 차를 시음하는 체험을 했다. 
알마마토바 아슬칸 학생(키르기스스탄)은 “한복을 입어보기 전과 실제로 입어보니 불편함이 전혀 없고 편했다. 한국의 효 문화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압두라흐마노바 하디차 학생(우즈베키스탄)은 “다례 체험이 매우 흥미로웠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황 원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을 위한 효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한효진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4일 우송대 국제교류원 일본인 학생과 성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효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18일 일본인 대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예절 및 공예 체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