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에 의사 수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에 의대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23일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필수·지방의료 붕괴로 인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충남지역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는 1.5명에 머물러 있다. 이는 수도권 3명, 전국 평균 2명보다 현저히 낮은 숫자다. 이에 강승규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에는 △국립공주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해 전문의료인력을 양성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중 지역 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사람에 대해서는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 △지역 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충청남도의 공공보건의료기관 또는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의무적으로 복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핵심은 의료 환경”이라며 “지방에서도 도시와 같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지역 정주 요건이 생긴다. 공주대 의대 설립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 신입생 모집 인원은 올해보다 1500명이 늘어난 약 4610명으로 증원한다.
충남에는 사립대학인 단국대병원(82명)과 순천향병원(154명)이 의사를 양성하고 있고, 충남대병원이 대전에 위치하고 있지만, 국립대학병원은 설립되지 못했다.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은 23일 ‘국립공주대 의과대학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필수·지방의료 붕괴로 인해 윤석열 정부에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충남지역 인구 1천명 당 의사 수는 1.5명에 머물러 있다. 이는 수도권 3명, 전국 평균 2명보다 현저히 낮은 숫자다. 이에 강승규 의원이 발의한 특별법에는 △국립공주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치해 전문의료인력을 양성 △국립공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중 지역 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사람에 대해서는 입학금, 수업료, 교재비, 기숙사비 등을 지원 △지역 공공의료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은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충청남도의 공공보건의료기관 또는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의무적으로 복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강 의원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핵심은 의료 환경”이라며 “지방에서도 도시와 같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지역 정주 요건이 생긴다. 공주대 의대 설립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 신입생 모집 인원은 올해보다 1500명이 늘어난 약 4610명으로 증원한다.
충남에는 사립대학인 단국대병원(82명)과 순천향병원(154명)이 의사를 양성하고 있고, 충남대병원이 대전에 위치하고 있지만, 국립대학병원은 설립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