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19일 강릉 오벌에서 개회식과 함께 다음달 1일까지 14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아사이 최초로 강릉에서 열린 ‘2024 강원’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1일까지 강릉과 평창, 양양, 횡성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80개국, 15개 종목, 7개 경기를 펼치며 역대 최다인 19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이는 로잔 2020 대회에 출전했던 1788명보다 크게 증가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시작했으며 4회를 맞고 있는 가운데 15~18세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스포츠 축제다.
경기는 무료이나 입장권 예매가 필요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의 스케줄표를 참고해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