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지자체 주진 축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전서구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지난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자체 주진 축제는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서 청장은 이날 “오는 13∼15일 개최되는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과 각 동에서 열리는 소비 촉진 행사도 상권을 살리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달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안전한 축제를 위해 시설과 인력 운영 계획도 치밀하고 세밀하게,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 보고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참여형 축제로 잘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직자로서 어떠한 인연에도 휘둘리지 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 규정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66개 노선의 자전거 도로 정비,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설치 및 24시간 운영 등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