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의 별정직 정무라인 3명이 일괄사표를 제출해 그 배경과 후속 인사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충북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동일(별정 5급), 박준규(〃6급), 신종한(〃6급) 비서관이 지난 16일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의 사표가 수리되면 지난 2월 사직한 안남영 전 비서관을 포함해 윤 교육감 취임 후 별정직으로 채용했던 정무라인 5명 중 4명이 모두 충북교육청을 떠나는 셈이다.
이번 정무라인의 일괄사퇴는 특정사안에 대한 문책성이기 보다는 이들의 존재감에 대한 누적돼 온 불만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교육감이 10위권까지만 발표하는 리얼미터의 전국 시·도교육감 평가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함에 따라 최하위권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등 고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윤 교육감이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린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특강에서 '교사는 예비살인자'라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도 정무라인의 역할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평이 있었다.
이를 만회키 위한 윤 교육감의 분발에도 긍정평가 등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최근 교육청 안팎에서 정무라인의 존재감이 없다는 지적이 잇따른 게 사실이다”며 “정무라인에서도 이런 불만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교육감이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정무라인의 인적쇄신을 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별정직으로 4급 1명, 5급 2명, 6급 3명, 7급 1명을 둘 수 있는 데 4급은 윤 교육감의 교육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보좌할 전직 장학관이나 행정직 서기관 출신 중에서 적임자를 이미 물색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정무라인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대외협력과 정책보좌 기능을 대폭 강화할 만한 참신한 인물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18일 충북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동일(별정 5급), 박준규(〃6급), 신종한(〃6급) 비서관이 지난 16일 일괄사표를 제출했다.
이들의 사표가 수리되면 지난 2월 사직한 안남영 전 비서관을 포함해 윤 교육감 취임 후 별정직으로 채용했던 정무라인 5명 중 4명이 모두 충북교육청을 떠나는 셈이다.
이번 정무라인의 일괄사퇴는 특정사안에 대한 문책성이기 보다는 이들의 존재감에 대한 누적돼 온 불만 때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교육감이 10위권까지만 발표하는 리얼미터의 전국 시·도교육감 평가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함에 따라 최하위권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등 고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윤 교육감이 단재교육연수원에서 열린 1급 정교사 자격연수 특강에서 '교사는 예비살인자'라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을 때도 정무라인의 역할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평이 있었다.
이를 만회키 위한 윤 교육감의 분발에도 긍정평가 등 지지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최근 교육청 안팎에서 정무라인의 존재감이 없다는 지적이 잇따른 게 사실이다”며 “정무라인에서도 이런 불만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윤 교육감이 아직 사표를 수리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인물을 영입해 정무라인의 인적쇄신을 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별정직으로 4급 1명, 5급 2명, 6급 3명, 7급 1명을 둘 수 있는 데 4급은 윤 교육감의 교육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보좌할 전직 장학관이나 행정직 서기관 출신 중에서 적임자를 이미 물색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정무라인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은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대외협력과 정책보좌 기능을 대폭 강화할 만한 참신한 인물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