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세종지역에도 최대 82㎜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재민과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0일 세종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이재민 14명과 수목 전도 1건, 토사유출 등 피해가 접수됐다.
세종에서는 이날 오전 3시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빗줄기가 거세지고 있다.
이로 인해 부강면 등 이재민 14명(7세대)과 금남면 토사유출로 긴급 복구 중이다.
조치원읍 도로에 있던 수목이 전도돼 조치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누적 강우량은 부강면 82㎜, 보람동 72㎜, 도담동 66㎜, 한솔동 63㎜ 등 평균 57.3㎜의 폭우가 내렸다.
시는 본청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실 비상근무와 현장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어린이집과 학원생 이용 시간 조정 등 안전 조치할 방침이다.
고기동 시 행정부시장은 "태풍에 대비해 취약시설 24시간 모니터링과 마을방송, 재난문자 등을 통해 태풍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10일 세종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이재민 14명과 수목 전도 1건, 토사유출 등 피해가 접수됐다.
세종에서는 이날 오전 3시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빗줄기가 거세지고 있다.
이로 인해 부강면 등 이재민 14명(7세대)과 금남면 토사유출로 긴급 복구 중이다.
조치원읍 도로에 있던 수목이 전도돼 조치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지역별 누적 강우량은 부강면 82㎜, 보람동 72㎜, 도담동 66㎜, 한솔동 63㎜ 등 평균 57.3㎜의 폭우가 내렸다.
시는 본청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상황실 비상근무와 현장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교육청과 협의해 어린이집과 학원생 이용 시간 조정 등 안전 조치할 방침이다.
고기동 시 행정부시장은 "태풍에 대비해 취약시설 24시간 모니터링과 마을방송, 재난문자 등을 통해 태풍 상황을 신속히 전파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