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8~12일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한 1400명(브라질 1080명, 베트남 320명)의 대원들이 삼성화재 연수원 등에 머물며 대전시가 마련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대전경찰청은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전관리는 물론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며, 또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시가 마련한 숙소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대덕대·대전과학기술대·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기숙사 등 5개 시설을 마련해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과학수도 대전 체험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방문, 대전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숙소 인근에 구급차를 배치하고 온열 질환 관리에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장우 시장은 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제기된 일산 킨텍스 등 강당을 활용한 수도권 중심 숙박계획에 대해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실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수도권에서 좀 멀더라도 대전과 같이 좋은 숙박 시설을 확보한 지역으로 잼버리 참여자를 체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 대전경찰청은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전관리는 물론 지역 홍보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며, 또 잼버리 참여자들이 대전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시가 마련한 숙소는 삼성화재 유성연수원, 대덕대·대전과학기술대·대전보건대·우송정보대 기숙사 등 5개 시설을 마련해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한다.
또, 과학수도 대전 체험을 위해 국립중앙과학관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방문, 대전 생태문화 체험을 위한 계족산 황톳길, 한밭수목원, 천연기념물센터를 비롯한 둔산대공원 관람 등도 기상 상황에 따라 추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숙소 인근에 구급차를 배치하고 온열 질환 관리에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체류하는 동안 과학수도 대전의 이미지를 확실히 안고 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장우 시장은 7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제기된 일산 킨텍스 등 강당을 활용한 수도권 중심 숙박계획에 대해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실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수도권에서 좀 멀더라도 대전과 같이 좋은 숙박 시설을 확보한 지역으로 잼버리 참여자를 체류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