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백제전’은 모두 뒤집어엎는 한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행사를 치러야 합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영 행정부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신광섭 백제문화재단 대표, 도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부실·부족 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13년 만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인 만큼 프로그램과 안전‧숙박‧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안전을 위해 완벽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모두 뒤집어엎는 한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날카롭게 지적해 달라. 2023 대백제전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얼마 전 우리 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백제전에 참석해 달라는 말씀을 드려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5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구마모토, 오사카, 나라현, 시오즈카현, 도쿄 등 직접 사절단을 이끌고 방문, 대백제전 참석을 약속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백제전 목표인 1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리고 또 콘텐츠 적인 측면에서도 모든 분이 제대로 평가를 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각 실·국장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해 주시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오늘 이런 자리를 가진 것은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저는 잠도 안 온다. 이렇게 가다가는 제대로 된 대백제전을 우리가 하는 취지라든가 아니면 대백제전을 국민과 해외에 우리의 대백제전의 생활 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걱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부분에서 가감 없이 이야기하면서 때가 좀 늦었더라도 지금 서로 보완하고 개선할 점이 없는가 점검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김 지사는 대백제전과 관련해 콘텐츠 부실·부족을 잇따라 지적했으며, 예산 181억원을 시민단체 등 축제 관련 단체에 1·2억원씩 나눠주는 돈잔치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기영 행정부지사,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신광섭 백제문화재단 대표, 도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콘텐츠 부실·부족 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 지사는 “13년 만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인 만큼 프로그램과 안전‧숙박‧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안전을 위해 완벽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모두 뒤집어엎는 한이 있더라도 제대로 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에 대해 가감 없이 날카롭게 지적해 달라. 2023 대백제전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얼마 전 우리 도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백제전에 참석해 달라는 말씀을 드려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며 “5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일본 구마모토, 오사카, 나라현, 시오즈카현, 도쿄 등 직접 사절단을 이끌고 방문, 대백제전 참석을 약속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백제전 목표인 1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백제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드리고 또 콘텐츠 적인 측면에서도 모든 분이 제대로 평가를 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각 실·국장들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임해 주시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오늘 이런 자리를 가진 것은 책임을 맡은 사람들이 어떤 생각하고 있는지, 저는 잠도 안 온다. 이렇게 가다가는 제대로 된 대백제전을 우리가 하는 취지라든가 아니면 대백제전을 국민과 해외에 우리의 대백제전의 생활 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걱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부분에서 가감 없이 이야기하면서 때가 좀 늦었더라도 지금 서로 보완하고 개선할 점이 없는가 점검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김 지사는 대백제전과 관련해 콘텐츠 부실·부족을 잇따라 지적했으며, 예산 181억원을 시민단체 등 축제 관련 단체에 1·2억원씩 나눠주는 돈잔치를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9일까지 17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