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학교 새 총장 인선이 5개월여의 공백 끝에 최종 인사위원회가 19일로 다가오면서 김영환 충북지사의 낙점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립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지난 15일 김용수 서울산업진흥원 상임이사와 송용섭 전 충북농업기술원장을 차기 총장 후보로 선발·추천함에 따라 이날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이 인사위원회는 후보자격 적부와 선발절차 공정성 등을 심의하는 것으로 요식행위에 가까워 결국, 인사권자인 김 지사가 누구를 낙점할 것인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립대는 지난해 10월 총장 초빙에 들어가 같은 해 11월 총추위를 열어 총장 후보 2명을 추천했으나, 도 인사위원회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무산됐었다.
5개월여의 공백을 겪고 지난달 5일 재공모에 들어가 4명의 응모자 중 2명을 최종 추천했다.
이들 2명은 총추위에서 도립대의 위기 극복과 재정확충 방안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현실분석과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후보에 오른 2명 중 1명이 지난해 11월 총추위에서 1차 탈락한 인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지난해 탈락했다가 이번 재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인물 중 1명이 김 지사가 천거했던 인물로 알려졌다고 보도해 김 지사의 부담이 더 커졌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결정은 도립대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능한 총장이 필요하다는 인사위 의견에 따른 것이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로 도립대를 발전시킬 유능한 인재를 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립대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가 지난 15일 김용수 서울산업진흥원 상임이사와 송용섭 전 충북농업기술원장을 차기 총장 후보로 선발·추천함에 따라 이날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
그러나 이 인사위원회는 후보자격 적부와 선발절차 공정성 등을 심의하는 것으로 요식행위에 가까워 결국, 인사권자인 김 지사가 누구를 낙점할 것인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도립대는 지난해 10월 총장 초빙에 들어가 같은 해 11월 총추위를 열어 총장 후보 2명을 추천했으나, 도 인사위원회가 부적격 판정을 내리면서 무산됐었다.
5개월여의 공백을 겪고 지난달 5일 재공모에 들어가 4명의 응모자 중 2명을 최종 추천했다.
이들 2명은 총추위에서 도립대의 위기 극복과 재정확충 방안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현실분석과 차별화된 해법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종 후보에 오른 2명 중 1명이 지난해 11월 총추위에서 1차 탈락한 인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최근 일부 언론이 지난해 탈락했다가 이번 재공모에서 최종 후보에 오른 인물 중 1명이 김 지사가 천거했던 인물로 알려졌다고 보도해 김 지사의 부담이 더 커졌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결정은 도립대가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유능한 총장이 필요하다는 인사위 의견에 따른 것이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로 도립대를 발전시킬 유능한 인재를 등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