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우농가 5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엔 증평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충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14일 “증평군 도안면 소재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방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의심 신고 농가는 청주시 청원구 최초 발생농장에서 12.7㎞ 거리에 있으며, 수의사가 구제역 의심증상으로 판단하고 신고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투입해 임상검사를 한 결과 입안 궤양 등이 관찰됐다.
충북도 동물방역 관계자는 “청주시 방역대 이외에서 발생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수의사가 직접 신고된 점을 볼 때 양성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판정은 유전자검사 결과가 나오는 20시 전후에야 구제역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전자검사(PCR) 결과 구제역 확진 여부는 이날 오후 8시쯤 최종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 의심 한우농가는 한우 418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3㎞ 이내 인근 농장은 179호에서 3만1400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원구 북이면 한우농가에서 4년만에 첫 구제역 발생한 데 이어 연이어 4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발생, 5개 농가 한우 545마리를 살처분했다.
충북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는 14일 “증평군 도안면 소재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방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 의심 신고 농가는 청주시 청원구 최초 발생농장에서 12.7㎞ 거리에 있으며, 수의사가 구제역 의심증상으로 판단하고 신고함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을 투입해 임상검사를 한 결과 입안 궤양 등이 관찰됐다.
충북도 동물방역 관계자는 “청주시 방역대 이외에서 발생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수의사가 직접 신고된 점을 볼 때 양성 가능성이 크지만 정확한 판정은 유전자검사 결과가 나오는 20시 전후에야 구제역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전자검사(PCR) 결과 구제역 확진 여부는 이날 오후 8시쯤 최종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
구제역 의심 한우농가는 한우 418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3㎞ 이내 인근 농장은 179호에서 3만1400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지난 10일 청원구 북이면 한우농가에서 4년만에 첫 구제역 발생한 데 이어 연이어 4개 농장에서 구제역이 추가발생, 5개 농가 한우 545마리를 살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