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수자원공사가 강래구 감사 돈봉투 사건에 이어 해외 파견 직원의 거액 횡령사건이 발생하면서 도덕적 해위기 임계점을 넘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대전에 본사를 둔 한국수자원공사.ⓒ수자원공사
◇수공 감사 돈봉투 사건에 해외 직원 횡령사건까지…‘도덕적 해이↑’   한국수자원공사 강래구 감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의 핵심인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데 이어 해외 파견 직원이 거액의 회삿돈을 횡령한 사건이 터졌다.
강 감사는 지난 22일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법원에 의해 영장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검찰이 영장을 재청구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자원공사 30대 직원의 거액 횡령은 공사와 조지아 정부가 합작해 설립한 법인 ‘JSC넨스크라하이드로’에 파견한 직원이다. 이 직원은 8억5000만원을 횡령한 뒤 트빌리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회사의 신고로 출동한 현지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앞서 수자원공사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한 직원이 87억원을 횡령한 사실도 자체 감사에서 드러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임계점을 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2023년 4월 25일 자 신문들의 머리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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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송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부터 파리경영대학원(ESCP) 방문연구교수 자격으로 프랑스 파리에 체류했다. ⓒ(인천=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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