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운행하던 트럭에서 적재물(건설기계 롤러)이 낙하되면서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명이 다쳤다.
30일 오전 5시 17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 산 14-3번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화물차 2대(5t·2.5t)와 스타렉스 승합차 1대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전 5시 17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 산 14-3번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화물차 2대(5t·2.5t)와 스타렉스 승합차 1대가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고속도로를 운행 중이던 5t 트레일러에 적재된 건설기계 롤러가 낙하 되면서 이를 뒤따르던 화물차 2대와 승합차 등 3대가 이를 피하려다 추돌했다.
마지막으로 추돌한 2.5t 화물차는 낙하물(롤러)을 피하지 못하고 조수석과 추돌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마지막으로 추돌한 2.5t 화물차는 낙하물(롤러)을 피하지 못하고 조수석과 추돌하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이 사고로 2.5t 동승자는 심정지 상태로 진천중앙제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으며, 2.5t 화물차 운전자는 중상(금왕제일조은병원), 승합차 동승자 1명(여‧70대)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편 트레일러 건설기계 낙하사고로 인한 추돌사고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이 1시간 가까이 정체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트레일러 건설기계 낙하사고로 인한 추돌사고로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이 1시간 가까이 정체되면서 차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